스파이시 테이블 16 : 먹고 남은 프라나차이 찌꺼기, 퇴비로 활용하기

PRANA CHAI

쏘-셜 캠페인, 스파이시 테이블

스파이시 테이블은 프라나차이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격주 전자 통신문입니다.

매회 다양하고 스파이시한 주제를 테이블 위에 올려 둘테니 함께 나누어요, 우리.


먹고 남은 프라나차이 찌꺼기, 퇴비로 활용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프라나차이 차이요정입니다. 아직 며칠 남긴 했지만, 4월 5일이 오늘 스파이시 테이블의 주제입니다. 4월 5일이 어떤 날인지 단번에 떠오르시나요?

 

4월 5일은 바로, 식목일 입니다!


우리에게 언제나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나무들.

프라나차이의 많은 재료들도 나무에서 오는데요. 차나무, 시나몬나무, 후추나무 등등..

그 중, 차나무의 찻잎은 생각보다 쓸 데가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마시고 남은 찻잎으로 고기의 비린내를 제거할 수도, 물에 섞어 탈취제를 만들 수도 있고, 기름기가 많은 식기를 청소하는 세제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게다가, 찻잎은 퇴비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찻잎 뿐 아니라 프라나차이에 들은 많은 향신료들이 식물에 천연 살충제, 영양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퇴비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곧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더 많은 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프라나차이로 비료 만들기 가이드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먹고 남은 프라나차이 찌꺼기, 퇴비로 활용하기> 

STEP 1 ! 

차이를 맛있게 만들고 난 뒤 거름망으로 걸러낸 프라나차이 내용물을 물에 여러번 행궈 주세요.

STEP 2 !

납작한 그릇에 넓게 흩트려 담은 뒤 2-3일 간 완전히 말려주세요.

STEP 3 !

완전히 마른 프라나 비료는 흙을 어느정도 파낸 화분에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대형 화분 기준 4 숟가락, 15일 간격)

STEP 4 ! 

비료를 주고 난 뒤에는 물주기를 잊지 마세요.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스텝이지요. 그런데 왜, 찻잎이 식물에 좋은지 궁금하시죠?

 

흙속에 묻힌 찻잎은 천천히 분해되고, 그 속에 있는 영양과 무기질이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주는데요. 

 

찻잎에는 4.4%의 질소, 0.24%의 인 그리고, 0.25%의 칼륨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토양에서 공급되는 무기 원소 가운데 식물이 많은 양을 필요로 하여 부족되기 쉬운 것이 바로 질소·인·칼륨이며 이것을 '비료의 3요소'라고 하여 특히 중요시 여긴대요.

 

음료로 마시면 우리 몸의 지방도 분해하고 항산화도 도우면서, 식물한테는 필수 영양소까지 줄 수 있다니!

 

게다가 나머지 향신료들은 벌레들이 싫어하는 향을 내고 있어서 천연 살충제로의 효과가 좋습니다. 

 

향신료들만 모아 물에 넣고 끓인 뒤 식혀서 식물에 칙칙 뿌려주면, 벌레 먹지 않은 싱싱한 이파리들을 보실 수 있어요.

 

또, 시나몬을 흙에 심어 놓으면 식물이 병 없이 잘 큰다고 합니다.

 

프ㄹrㄴrㅊrㅇi★☆..._부족한 게 m.o.n.e.y…:+:+:+:.jpg

 

 

인간과 식물, 모두에게 이로운 프라나차이로 이번 식목일은 식물에도 사랑을 나눠보시길 바라며,

 

 

◀△──‥‥‥‥Йaрру Ðaу togethe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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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핸드메이드 마살라 차이
#Only The Good Stuff

P.S.
초딩때의 식목일 행사 경험을 떠올리다가..
의식이 흘러 버디버디에 다다랐고..
멈출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ㄴγ도 모르게 ユ バドㄹ占을 ベトㄹб했ㄴγ 봅니ㄷ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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