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테이블 08 : 이게 뭐에요?

PRANA CHAI

쏘-셜 캠페인, 스파이시 테이블

스파이시 테이블은 프라나차이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격주 전자 통신문입니다.

매회 다양하고 스파이시한 주제를 테이블 위에 올려 둘테니 함께 나누어요, 우리.


『PRANA CHAI SCOOP』 : 카페쇼 질문 TOP 5

 

2019년 서울 카페쇼를 마친지도 벌써 2주가 넘게 지났습니다. 프라나차이팀은 카페쇼 마지막날이었던 일요일, 철거 작업을 모두 마친 뒤 맛있는 음식과 술을 마시며 다음 날 새벽까지 기분좋게 취해 거리를 방랑했드랬죠. 

모든 분들의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카페쇼에서 프라나차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티(TEA)브랜드로써는 유일하게 커피 업체들 사이인 D홀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스페셜티 카페들의 파트너로써 성장해 온 프라나차이라는 브랜드의 방향성때문에 그러한데요. ‘차이’라는 음료의 생소함과 D홀의 유일한 ‘티’ 부스였던 조건 덕에 프라나차이 부스를 찾아주신 참관객 분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늘은 카페쇼에서 받았던 많은 질문들 중 TOP 5 를 꼽아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이게 뭐에요?

부스 앞에 준비해 두었던 ‘차이 마운틴’을 보고 제일 많이 여쭤보셨던 질문, TOP 1 ! ‘이게 뭐에요?’ 입니다. 

한번에 다수를 상대해야하는 전시 특성상 프라나차이팀은 ‘이게 뭐에요?’ 라는 질문에 간단하게 한 마디로 ‘차이밀크티’ 라고 대답해 드렸는데요. 그럴때마다 ‘아- 밀크티구나.’ 하고 익숙하지 않은 ‘차이’라는 개념을 빼버리고 친숙한 개념인 ‘밀크티’로 축약해 버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사실, 밀크티보다는 ‘차이’라는 한 단어가 우리의 음료를 한 마디로 일컫는 말입니다. 

 

Chai 차이
인도의 마살라 짜이(Masala Chai = Mixed-spice Tea) 혹은 짜이 라고 불리는 차 음료. 마살라(여러 향신료의 조합)와 홍차를 우유에 끓여낸 형태의 음료입니다. 해외 커피씬에서 커피 다음의 비중을 차지하는 음료인 ‘차이’는 ‘짜이’의 영어식 발음이에요. 

 



왜 젖어있어요?

빤짝빤짝한 제형의 프라나차이 제품이 왜 젖어있냐며, 곰팡이 등 보관상에 문제가 있지 않냐며 많이 여쭤보신 질문 TOP 2, ‘왜 젖어있어요?’

이 질문을 받을때 우리 프라나차이팀은 높게 쌓아 올려진 차이마운틴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게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촉감을 직접 느끼게 하여 우리 제품이 젖어있는 게 아니라 꿀에 절여져 있다는 걸 확인시켜 드렸죠. 

이렇게 꿀에 절여진 형태의 차이를 우리는 스틱키 차이(Sticky Chai)라고 부릅니다. 

 
Sticky Chai 
스티키 차이의 장점
1. 보존의 용이성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는 꿀. 꿀에 절여진 차이는 상온에서도 1년 반까지의 긴 수명을 가지게 됩니다.
2. 제품의 균일성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진 재료들을 꿀이 잘 뭉쳐주어 블렌딩의 균일성을 어느정도 유지해 줍니다.
3. 맛의 균형
홍차와 여러가지 향신료들의 맛과 향의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어떻게 마셔요?

이번 카페쇼에선 카페에서 활용가능하도록 커피머신의 스팀기를 이용해 브루잉한 차이, 제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콜드브루 차이와 그냥 뜨거운물에 우린 블랙티를 선보였습니다. 

가정에서는 아무래도 콜드브루 방식이 제일 쉬울 것 같아요. 


Cold Brew Chai

콜드브루 차이 만드는 법

프라나차이 : 우유 = 1 : 10 의 비율로 프라나차이를 우유에 담가놓고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4 - 12시간 (강한 향을 원할수록 더 긴 시간 냉침) 후 찻잎을 걸러내어 취향에 따라 꿀 등을 첨가해 드세요.

프라나차이는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 된 차이 원재료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그 활용도는 무궁무진 합니다. 

따뜻한 물로 그냥 우린 프라나차이에 묵직한 다크 럼, 레몬즙, 꿀을 첨가해 드시면 겨울용 칵테일도 간단히 완성되어요. 프라나차이와 함께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어디서 왔나요?

프라나차이가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물으시는 질문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인 마리오와 사이먼이 부스를 지켜주었기 때문일텐데요.

프라나차이는 호주 멜버른에서 시작한 올내추럴 마살라차이 브랜드 입니다.

‘차이’라는 음료를 설명하면서 인도를 언급했다가 우리는 호주에서 왔다고 하면 충분히 헷갈릴 법 하다고 생각해요. 

‘차이’는 인도의 음료이지만 미식 특히, 커피 문화를 선진하고 있는 호주의 멜버른 이라는 도시에서는 이미 십여년 전 부터 ‘차이’를 즐겨왔죠. 가루나 시럽 등 인스턴트 차이음료가 대부분이던 때, 건강하고 맛있는 차이 블렌딩으로 프라나차이가 출범하게 됩니다. 

 

100% 자연 성분인 프라나차이는 
호주 멜버른에서 수제로 만들어 집니다. 

 

납품가가 따로 있나요?

프라나차이는 250g / 1Kg 두가지 용량이 있습니다. 보통 카페에서 음료제조용으로 사용하시는 건 1Kg 패키지입니다. 

프라나차이는 좋은 재료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만들어져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지고 있습니다만, 매장을 운영하시는 사업자 분들은 아무래도 마진을 생각하지 않으실 수가 없지요. 

프라나차이의 홀세일 파트너가 되신다면, 우리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공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플러스 ‘프라나차이’ 에 문의해 주세요! 

 

 

12월, 프라나차이팀의 지방투어가 시작됩니다!
팝업 / 콜라보 문의 연락주세요 xD

1 댓글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짜이 콜드브루 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박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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